치킨과 햄버거, 먹기만 했던 정초 주말 토요일에는 와이프&애기 보러 전주 잠깐 내려온 현규와 치킨을 먹었습니다. 삶, 정치, 경제 이야기를 했습니다. 일요일에는 서울에서 익산에 내려온(KTX) 김박사와 같이 익산 원광대학교 버거킹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. 이후 영등동 카페로 자리를 옮겨 회사이야기를 좀 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. 유쾌하고 재밌는 대화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아홉시까지 꽉 채웠습니다. 감사합니다. 일상기록 2022.01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