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0124 _ What brings me joy 여자친구와의 연휴 데이트가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던 격포항 그리고 시린바람 이겨내려 꼭 잡았던 두 손을 단골 카페의 신 메뉴인 소금빵과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김대리를 다시 움직이게 해준 고마운 책이 늦은저녁의 드라이브,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의 노래가 명절덕에 전주에 모인 동창들과의 치맥이 나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. 일상기록/What brings me joy 2023.01.24
230101 _ What brings me joy 그대와 함께한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일년의 결실이 VIP와의 졸업사진 촬영이 옛 생각나게 해주는 달달한 노래가 연말의 쇼핑이 날 즐겁게 해주었습니다. 일상기록/What brings me joy 2023.01.01
221010 _ What brings me joy 짧게 내린 여우비 첫 출전했던 지역 마라톤(10km)에서의 결과가 그리고 추천 받아 읽었던 책의 마지막 문단이 날 기쁘게 해주었습니다. 일상기록/What brings me joy 2022.10.10
220912 _ What brings me joy 단골 카페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(샷 추가 필수!) 조카와 함께 보낸 시간이 낮선 장소로부터의 새로운 영감이 마음에 와닿는 가사의 신나는 노래가 마지막으로 달달한 스타벅스의 신 메뉴가 나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. 일상기록/What brings me joy 2022.09.12